TIL

22.03.22

오늘 지각할 뻔했다. 욕심이 많아서 문제다. 놀고도 싶고~ 공부도 하고 싶고~

따뜻한 딸기드림말차 정말 맛없었음,, 말차는 너무 텁텁하고 딸기 시럽은 약맛까지는 아니지만 딸기맛이 별로 안나는데,, 거기다 우유폼 가득이라 느끼하면서 안 맛있는 단맛,,이었음,,, 아이스로 먹을걸,,

패기롭게 cs인터뷰 책을 펼쳤다. 그러다 코테 문제 풀다가,,, 집와서 또 풀다가,,,

놀았다,,,

오랜만에 코테 푸니까 손에 안 익더라. 역시 뭐든 꾸준히 해야하나보다.

 

 

git이 꼬여서 시도해봤는데 잘 안 됐다. git squash를 하고 싶은데 중간에 머지해버렸다.

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가,,,?

 

(그렇다 이날 또 꼬리잡기 웹툰 보고 무서워서 잠을 못자고 담날 겨우 일어났다. 자기 전에 꼬리잡기 안 보고 싶은데 보고 싶어ㅜ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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